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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씨엠립 호텔 후기]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vol.3 - Somadevi Angkor Hotel (수영장)

[씨엠립 호텔 후기]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vol.3 - Somadevi Angkor Hotel (수영장)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(Somadevi Angkor Hotel) 후기,첫 번째 객실 등 후기와 두 번째 호텔조식 후기에 이은 수영장 이야기입니다. 수영도 전혀 못하고, 물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..너무나 더웠던 날씨에 물장구 좋아하는 딸 핑계로 수영장에서 꽤 시간을 보냈어요.물론 수영장에 괜찮은 것도 그 이유였고요. 2층에 있던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수영장입니다. 오두막 같이 보이는 곳이 풀바였고,그걸 중심으로 수영장 왼쪽과 오른쪽 색깔이 다른데 진한 파랑의 오른쪽이 훨씬 깊었습니다. 전 갈 엄두도 못 냈어요ㅎ 사진 중간에 녹색으로 세모나게 쌓여있는 건, 수영타월입니다.선베드에 깔아 써도 되고..

[씨엠립 호텔 후기]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vol.2 - Somadevi Angkor Hotel (조식)

[씨엠립 호텔 후기]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vol.2 - Somadevi Angkor Hotel (조식)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(Somadevi Angkor Hotel) 후기,첫 번째 후기에 이은 두 번째 호텔조식 이야기입니다. 아침이면 호텔 로비 한 쪽에서 땅땅땅~♬♪ 소리가 들립니다.전통악기인지 나무로 만든 실로폰 연주를 하는데 그 쪽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있어요. 식사시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,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고 와서도 아침식사를 했으니 아주 바쁘게 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. 식당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룸넘버를 얘기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.꽤나 널찍하고 천장도 높은 레스토랑이었는데, 전체적인 사진은 없어 좀 아쉽네요. 여튼 착석하고 음식 퍼다 날라 봅니다^^ 가장 앞서 보이는 것..